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구약전서[39권](929장)★890

창세기10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10장] 노아의 아들들의 후예 (대상 1:5-23)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2021. 6. 24.
창세기9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9장] 하나님이 노아와 언약을 세우시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充滿)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것과 바다의 모든 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들은 너희 손에 붙이웠음이라 3.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形像)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7. 너희는 생육.. 2021. 6. 23.
창세기8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8장] 홍수가 그치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眷念)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6.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7.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往來)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減)한 여부(與否)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接足)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 2021. 6. 22.
창세기7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7장]홍수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2. 너는 모든 정결(淨潔)한 짐승은 암 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 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3. 공중의 새도 암 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遺傳)케 하라4.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地面)에서 쓸어 버리리라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세라7. 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子婦)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이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대로 암 수 둘씩 노아.. 2021. 6. 21.
창세기6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6장]사람의 죄악1. 사람이 땅위에 번성(蕃盛)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¹육체(肉體)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4. 당시에 땅에 ²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娶)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勇士)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2021. 6. 20.
창세기5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5장]아담 자손의 계보1. 아담 자손의 계보(系譜)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享壽)하고 죽었더라6. ●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8. 그가 구백 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9.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11. 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 2021. 6. 19.
창세기4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同寢)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¹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祭物)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顔色)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²소원은 네게 있으.. 2021. 6. 18.
창세기3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3장]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實果)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貪)스럽기도 한 나무 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 2021. 6. 17.
창세기2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2장]1. 천지(天地)와 만물(萬物)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에덴동산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大略)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耕作)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 2021. 6. 16.
창세기1장[구약-모세오경(5권)]성경 [창세기 1장] 천지창조 1.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穹蒼)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 2021. 6. 16.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