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0장 19-20절]히브리서 10장 19-20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膽力)을 얻었나니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출처: https://2eun2.tistory.com/663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티스토리] 히브리서10장[신약-서신서]성경[히브리서 10장]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形狀)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2eun2.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