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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12장 11-13절
♣ 전도서 12장 11-13절
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會衆)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牧者)의
주신바니라
12. 내 아들아 또 경계(警戒)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疲困)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敬畏)하고
그 명령(命令)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本分)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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